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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일 : 2023년 12월 22일
요즘 특히 생각이라는 걸 많이 한다. 특별한 무언가가 아닌 잡다한...
문제는 생각 또는 상상만 한다는 것이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생각 또는 상상은 '망상'일뿐이다.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고 싶다.
특히 성능이 좀 괜찮은 3D 프린터를 구입하여 무엇이든 만들고 싶다.
그렇다고 딱히 정해둔 무언가는 없다. 말 그대로 무엇이든 생각이 들면 생산적으로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다.
물론 값싼 3D 펜을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한계가 명확하다.
쓸만한 3D 프린터의 가격도 문제지만 딱히 만들 것도 없기에 당장 살 생각은 없다.
항상 무엇인가를 구매할 때 나름에 기준이 있다.
- 지금 사야 하는가?
- 성능 및 가격이 합당한가?
- 구입할 명확한 이유가 있는가? 꼭 필요한가?
위의 기준에 부합할 경우에는 구입한다. 하지만, 충동구매도 꽤나 한다.
충동구매 물품은 대부분 마음의 공허함 때문이 크다.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지루한 일상에서 무언가라도 지름 그 자체의 작은 행복이랄까?
어차피 넉넉한 형편이 아니니 쇼핑중독이 될 가능성은 없다.
있어야 멀 지르지...
당장 꼭 이루고 싶은 건 있다.
'금연'
병원에서 금연치료도 몇 번이고 했다. 약을 복용할 때는 몇 달이고 잘 참고 금연했다.
그러나 금연치료가 끝나고 난 후로 2~3개월 내로 다시 도루묵이다.
금연의 목적은 금전적인 이유도 건강상 문제도 있다.
몇 년 동안 금연을 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핑계지만 항상 다시 피우게 된다.
금연은 평생 하는 거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살면서 후회하는 몇 가지 중에서 담배를 배운 것을 가장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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