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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즈아
셀프 세탁소 진동 소음 등 갈등 본문
글 작성일 : 2025년 3월 13일
특히 코로나 이후 급증한 셀프세탁소 창업으로 주변 세입자간 갈등이 사회 문제이지만, 법적인 부분에서 규제가 없어 층간 소음 문제보다 더욱 해결하기 힘들다.
층간 소음도 법이 있지만 법으로도 대부분 해결이 안 된다.
심지어 셀프 세탁소의 경우 사업자로 진동 및 소음 규제가 더 널널하다.
도로변 일반 주택(1층이 대부분 상가이나 윗집은 대부분 주거하는 곳) 또는 빌라에는 셀프 세탁소를 창업하지 못하게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문제가 해소된다.
셀프 세탁소는 대부분 주택가 근처에서 24시간 운영되다 보니 소음과 특히 진동이 해당 건물에서 사는 사람의 경우 '지진'으로 느껴질 만큼 심한 경우가 많다.
법적 규제는 전무한 상태에서 셀프 세탁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 진동으로 전국에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세입자들만의 문제로 층간 소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고 있다.
최소한 빌딩이나 상업 목적의 건물에만 셀프 세탁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법적으로 규제를 한다면 최소한 지금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지는 않을 것이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며, 세탁 건조기와 연결된 연통에서 나는 소음과 특히, 밤중에 세탁 후 탈수 시 발생하는 진동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들다. 지진으로 느끼기에 충분한 덜덜덜 거리는 진동이 건물 전체에 울린다.
하필 붙어 있는 주택가 건물.
도로변에 있는 1층. 셀프 세탁소가 공사를 진행하고 운영하는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해당 영업을 하는 사장에게 밤에라도 잘 수 있게 해달라고 해도 법적으로 규제가 없다 보니 알겠다는 대답뿐…. 실제로는 24시간 영업 및 진동이 심하게 발생하는 세탁기에 진동 억제를 위한 방음 방진 작업 등을 요청해도 묵살하기만 할 뿐이다.
그들에겐 자신이 살고 있는 집도 아니고 굳이 돈을 더 들여서 해줄 '의무'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진심 자살하고 싶어질 정도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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